• 평범하고 무난해 보이지만 썼을 때 그 특별함이 느껴지는 데일리 버킷 햇입니다.
• 깊고 둥근 크라운과 섬세한 챙의 각도가 얼굴을 갸름하게 만들고, 두상을 예뻐 보이게 만들어 줘서 써 보면 기존의 버킷 햇과는 많이 다른 것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. 또한 두 가지 방법으로 연출이 가능한데, 챙을 올려 쓰면 페미닌한 무드를 줄 수 있고, 챙을 내려쓰면 매니시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.
• 스웨터나 코트 등 겨울 아우터 어떤 것과도 잘 어울려 올가을 겨울 자주 손이 가는 모자가 될 것입니다.
• 친구나 가족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좋습니다.
• 본 제품은 디자인 등록된 상품으로 유사제품 제작 시 처벌됩니다.